쪽방 촌에 사는 사람들, 무의탁 노인, 소녀 가장 등
오솔길 골목과 쓰레기더미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은 정부의 몫일 수 밖에 없다.
중소 건설 업체로 깔끔하게 골목을 정비하게 하고
정갈한 주택 - 고비용 유발성 아파트 촌이 아닌 - 을 지어 무이자 대출을 시혜하면
경기 부양을 한답시고 마구 뿌려대는 공적 자금의 효율을 서너배 올릴 수 있을텐데
-13 년 4. 29. 국회 인근 가족모임에서 나누었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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