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 년 5월
잠시 귀국한 아들과 찾은 강원도.
백담사에 들러 또하나의 중생의 업을 품었다.
백담사 계곡 수많은 소원의 탑들 무리속에 함께 소박한 돌탑을 세우며
' 네 미국의 일이 성공하기를 빌었다'고하니.
녀석, 자기가 성공해서 돌아 올 때까지 엄마 아빠 건강하시기를 기원했다 한다. ㅎㅎ
♡♡ 나무 관세음 보살 ♡♡
♡♡ 나무 관세음 보살 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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