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글/카스 단문

아들과 소망탑을 쌓으며 16.5월

반달이네 집 2018. 12. 3. 08:49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016 년 5월       


   잠시 귀국한 아들과  찾은 강원도.  
백담사에 들러  또하나의 중생의 업을 품었다.

백담사 계곡  수많은 소원의 탑들 무리속에  함께   소박한 돌탑을  세우며  
' 네 미국의 일이 성공하기를 빌었다'고하니. 
 녀석, 자기가 성공해서 돌아 올 때까지  엄마 아빠 건강하시기를 기원했다 한다. ㅎㅎ 
 
♡♡ 나무 관세음 보살 ♡♡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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